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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기억 

To my sad myself. It’s not your fault.

가끔은 꼬깃꼬깃한 종이돈 한 장을 나에게 스스로 쥐어주며 작은 측은지심으로 엄청난 배려라도 해준 것 마냥. 잡스럽고 볼품없이 무미한 먹거리들 것들을… read more To my sad myself. It’s not your 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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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ait

가끔 벤취에 앉아 담배 한가치 입에 물고 그저 지금부터 기억의 끄트머리까지 생각을 해 보아도 한가치를 다 피우기 전까지 만큼도 지나온… read more No 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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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to the next life

우리는 그저 그 우매한 지식의 짧음과 그 착각으로 이 생은 다음으로 가는 작은 멈춤. 또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단지 지나가는… read more Session to the next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