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기억 Step of a nurse deja-moon 2022년 8월 31일 Leave a Comment on Step of a nurse 씩씩하게 엉덩이를 씰룩이며 걸어간다. 출근길일 것이다. 걸음걸이를 보면 간호사인 것을 알 수 있다. 운동을 한 몸은 아니다. 병원일을 하면서 탄탄해졌을 뿐이다. 꾸미고 싶지만 최대한 꾸민 것이고 휴일에 출근하는 순번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찰나에도 누군가라도 유혹하고 싶어하는 듯하다. Author: deja-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