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hill

조금 빠른 길로 내리막길을 걸어내려오고 있다.

드레스코드를 맞추고 서로 어디론가 가는 것이다.

아마도 커플일지도 모른다.

하늘색 상의에 짧은 스커트아 무릎위가 찢어지 하야 바지가 눈낄을 끈다.

그리 예쁘지는 않은 얼굴형에 그리 예쁘지 않은 몸매

하지만 그들의 패션이 내눈 눈을 끈다.

Author: deja-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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