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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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of a nurse
씩씩하게 엉덩이를 씰룩이며 걸어간다. 출근길일 것이다. 걸음걸이를 보면 간호사인 것을 알 수 있다. 운동을 한 몸은 아니다. 병원일을 하면서 탄탄해졌을… read more Step of a n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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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alk
늦여름과 초가을의 중간쯤 인적이 많지 않은 경사길을 혼자서 걸어간다. 걸어가기에는 다소 힘겹지만 산책을 겸하는 듯이 그렇게 긴 오르막의 시작을 경쾌하게… read more By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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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irl of Han river
그녀의 엉덩이가 나를 사로 잡은 것은 아니었다.정말이다.강가에서 무언가를 살펴보는 두 아가씨가 눈에 띄었다.행운이었다. 돌아선 그녀의 모습은 아름다웠다. 그 아름다운이비록 한순간이라도긴… read more A girl of Ha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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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girls in a bus stop
기다림은 자루하고 하릴없다. 그 옜날 화면 붙은 전화기가 없던 시절 기다림은 사색을 만들곤 했다. 지금은 무엇을 만들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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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irl of the river
강의 앞에 문득 보였다. 가끔 이럴때가 있다. 운명처럼 남는 한 장면 말이다. 그렇게 무심결에 지나갔을지도 모를. 그런 장면이 결국 비껴가지… read more A girl of the ri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