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미분류 Moonlight forever deja-moon 2011년 3월 27일 Leave a Comment on Moonlight forever 달은 늘 볼때마다 새롭고, 그럴때마다 같이 느껴지는 느낌. 다시 이곳이 낯설어지기 시작했다. 여기도 내가 머물곳은 아닌가보다. 그저 불편하기만 하다. 멀다. 달도 이곳에서 멀고. 내가 갈곳도 어딘지도 모르지만. 무척이나 멀 것이다. – 집앞 공원에서 찍은 사진 한장 – Author: deja-moon